사장님~ 안녕하세요~~~^^

일단,  사장님 축하드려요~ show room을 open하셨네요~

저도 빨리 구경가보고 싶어요~~~~~~~~~~~~~~~~~!!! 예쁜것들 구경하러요~~ㅋㅋㅋㅋ

그리고, 죄송해요~

정말 너무너무 늦게 후기를 올리게 되어서요~ 저의 게으름병 때문에 ㅋㅋㅋ

허전한 배란다에 발코니 테이블을 놓으니까 야외 카페에 앉아서 먹는 기분이 들더라구여~ 물론 지금은 추워서 잘 못하지만요~

그냥 햇볕이 좋을 때에는 혼자 그곳에 앉아서 컴퓨터도 하고, 책도 보고, 차도 마시고, 밖에 사람들 구경도 하며 보내곤 해요~

테이블 위에 바질도 키워 보았답니다...

신랑이 없을때에는 유일한 저의 친구이지요~^^

그리고 쇼파를 놓고 벽 한켠이 너무 허전해서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 많이 했었는데 사장님의 추천으로 저렇세 선반을 놓고

신혼여행 액자와 결혼사진을 올려 놓으니 너무 분위기 좋고, 깔끔하고, 예쁘고 너무 좋아요~~~

그리고 신혼여행 다녀온 사진 액자도 모두 우드캐비넷에서 맞추어서 해서 그런지 너무 튼튼해요,

아주 오래 잘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~

저희집에 놀러온 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너무 예쁘다고,  모두모두 칭찬을 아끼시지 않네요~

많이많이 소개해 드릴께요~그리고 곧 놀러가도록 할께요~ 너무 궁금하네요~~~ ^^

그럼

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, 많이 많이 번창하세요~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