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즈 조절했어요.
1800*600*750으로요.
밑서랍과 윗 장 그리고 중간의 소품을 챙기면서
이케아 책상을 놓으려다 계속 품절이어서 부자재만 따로 사서 내가 만들어보자 하다가
공임비 격의 고생을...!!! 생각하니 쉽게 포기하고 사장님께 의뢰하게 되었네요.
가격은 비교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이었답니다.
아이가 쓸 책상이라 완충효과와 냄새를 고려해 미송으로 했어요.
상세하고 섬세한 제안으로 초이스 하게 되었구요. 결과는 무척 맘에 들었어요. 제가 만들었으면 어쩔뻔 ㅠㅠ
늘 감사합니다. 대박나세요^^*
예쁘게 잘 사용해 주시구요.
정성담긴 후기 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.
고객님의 예쁜 집을 꾸미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.